나노트로닉스(대표 한진호)는 주머니 속 영화관을 구현할 수 있는 휴대형 프로젝터 ‘포켓시네마 V10’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제품은 휴대용 프로젝터 전문 메이커 AIPTEK이 개발한 제품으로 현재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에서 판매 중이다.
‘포켓시네마 V10’는 손에 잡히는 크기와 160g의 초경량 제품으로 주머니에 휴대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 주변 기기와 호환 없이도 제품 자체에 사진·동영상·오디오 파일을 저장해 재생할 수 있어 들고 다니며 원하는 콘텐츠를 관람할 수 있게 했다.
4:3의 화면비율과 동급 최고의 VGA(640x480) 해상도를 지원하며 거리(21~180cm)에 따라 최대 42인치(127cm)크기의 화면까지 투사할 수 있다. 디스플레이는 3M의 LCos 방식을 채용했고, 광원은 화이트 LED를 채택했다.
포켓시네마 V10은 PC·디지털카메라·캠코더는 기본이고 아이팟터치, 닌텐도 위(Wii)와 같은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기와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이수운기자 per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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