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요코리아는 109만원대이던 풀 HD 캠코더 VPC-FH1를 파격적으로 40만원 인하해 69만원대에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올 초 선보인 VPC-FH1은 세계 최초로 1920x1080 해상도의 풀 HD급 동영상을 초당 60프레임으로 구현했고, 810만 화소의 정지 화상을 촬영할 수 있다.
산요코리아 관계자는 “산요의 풀HD 제품은 최고사양의 동영상 화질을 구현하는 제품이나 100만원 가량의 고가로 출시돼 일반인들이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점이 있었다”면서 “이번 가격 조정으로 소비자들이 구매 부담이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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