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강소기업이 자체 기술로 만든 자외선 살균 청소기가 영국에서 호평을 받아 화제다.
부강샘스(대표 이하우)는 자사의 자외선 살균 청소기 브랜드 ‘레이캅·사진’이 영국의 종합 일간지 인디펜던트지가 뽑은 ‘10대 베스트 청소기’에 꼽혔다고 21일 밝혔다.
레이캅은 뛰어난 자외선 살균 기능으로 세균·바이러스를 제거, 호흡기 및 알레르기성 질환 예방 효과가 있다고 인정받아 LG·다이슨·헨리·아이로봇 등 유명 제조사의 제품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전자제품 기업인 부강샘스는 2005년 건강가전사업부를 신설, ‘레이캅’이란 브랜드로 자외선 살균청소기를 출시했다. 레이캅 제품은 현재 우리나라를 포함해 14개국에서 판매 중이며 프랑스 소비자 선정 우수상품에 꼽히고, 영국 알레르기협회로부터 알레르기 케어 인증을 받는 등 해외에서도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성진 부강샘스 건강가전사업부 사장은 “이번 영국과 홍콩에서의 성과는 레이캅의 기술력과 기능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확인받은 좋은 기회”라며 “2010년에는 보다 강력한 해외 판매망을 통해 영업과 마케팅에 전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수운기자 per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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