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도시개발자문위원회는 20일 첫 회의를 열고 수성의료지구 외국인 투자 촉진을 위한 맞춤식 개발방안 등을 논의했다.
외국인 투자유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개발사업 초기부터 다른 지구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한 개발용지 해결 방안과 높은 조성원가를 낮춰 경쟁력을 높이는 방안 등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들이 제시됐다.
또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 11개 사업지구 중 테크노폴리스지구에 스마트 그리드(지능형 전력망) 등 효율적인 에너지공급 시스템을 도입하는 안과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에 저탄소 신재생에너지를 시범 도입하는 방안 등도 이날 회의에서 검토됐다.
도시개발자문위는 경제자유구역 개발사업의 효율적이고 내실있는 추진을 위해 학계와 연구기관, 전문기관 관계자, 공무원 등 26명으로 구성됐다.
자문위에는 시공·상하수도, 도로, 도시계획, 경제, 건축, 교통 등 6개 분야의 민간 전문가들이 참여 중이다.
박인철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은 “선택과 집중을 통해 지구별로 차별화된 개발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kr
전국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그룹, 새만금 5개 사업에 9조원 투자…전북 역대 단일기업 최대 규모
-
2
KAIST, 예측 틀려도 한 번 더 생각하는 AI 개발...“AI 발전 촉진”
-
3
1213회 로또 1등 '5, 11, 25, 27, 36, 38'…18명에 당첨금 각 17억4천만원
-
4
이광형 KAIST 총장 사의 표명...전일 선임 무산 영향인 듯
-
5
과기 기관장 인사 연이어 지연...기관 안정적 운영 악영향
-
6
“24시간 연속 자율 비행 시대 열릴까” 아리온-유니퀘스트·구루, 최첨단 UAS플랫폼 글로벌 사업화 업무협약
-
7
서울대·KAIST 합격하고도 '에너지 미래' 켄텍 선택한 인재들
-
8
포스텍, 200배 얇고 3배 늘어나는 접히는 전극 개발…폴드블폰과 의료용 전자피부 개발 핵심 기술
-
9
김동연, 경기지사 경선 앞두고 큰절 사과…200조원 투자·주택 80만호 약속
-
10
국립목포대, 2026학년도 신입생 정원내 99.9% 충원…5년 연속 상승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