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성장기업에 대출금리 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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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은행은 녹색성장기업에 필요한 여신 및 부대서비스를 우대 제공하는 ‘신한 녹색성장대출’을 출시했다. 신용등급, 담보비율 및 유망기업 여부에 따라 최고 1.0%의 대출금리 우대를 제공하며 신용평가수수료, 담보조사수수료, 센터감정평가수수료 등도 우대해준다. 대출기간은 운전자금은 3년이내, 정부 및 지자체 보조사업에 대한 시설자금대출은 최장 15년이다. 그외는 최장 10년이다.

설성인기자 siseo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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