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C디스플레이글라스오창(대표 윤석준·이하 AGC)은 15일 충북 오창과학산업단지에서 정우택 충북도지사, 김재욱 청원군수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8세대 라인 준공식을 가졌다.
AGC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총 1억6000만달러의 자금을 추가로 투자, 연면적 1만6200㎡ 규모의 8세대 라인을 준공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 5월 정우택 충북도지사가 직접 일본으로 건너가 모 기업인 아사히글라스와 2억3000만달러 투자양해각서를 교환한 이후 5세대 라인 시설개선 작업과 함께 140여명의 지역주민을 고용하고, 8세대 라인 신규증설 작업을 진행해 왔다.
신규로 증설된 8세대 라인과 현재의 5세대 라인은 수동화 방식을 자동화로 전면 개편해 불량률은 대폭 줄이고, 생산성은 크게 향상시켰다. 올 연말부터 제품 생산에 들어간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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