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남용)는 3인치 풀터치폰 중 세계 최소 크기(97.8×49.5×11.2mm)의 ‘팝(Pop)’을 영국 등 유럽 내 15개 국가에 15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팝’은 ‘쿠키폰’의 후속으로 디자인과 기능을 업그레이드했다. 쿠키폰과 동일한 3인치 LCD를 채용하면서도 ‘내로우 베젤(Narrow Bezel)’ 기술을 적용해 화면 좌우 테두리 두께를 각각 3mm 가량 줄였다. 이를 통해 쿠키폰보다 면적을 20% 가까이 줄여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로 또 하나의 풀터치폰 디자인 트렌드를 탄생시켰다.
핵심 멀티미디어 기능도 강화했다. ‘팝’은 플래시로 구현되는 사용자환경(Active Flash UI)을 통해 보다 쉽고 빠르게 메뉴와 위젯 등을 사용할 수 있다. 3백만 화소 카메라로 생생한 사진과 동영상도 찍을 수 있다.
이밖에 8기가바이트(GB)까지 확장 가능한 외장 메모리 슬롯, 블루투스, MP3플레이어, FM 라디오 등 다양한 부가 기능을 갖췄다.
문보경기자 okmun@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2
中가전 에너지 1등급…韓서 '꼼수 등록' 의혹
-
3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4
델, 기업용 제품 선방에 美 PC 시장서 HP 제치고 1위 등극
-
5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 5일 종료…삼성스토어 방문객 75% 급증
-
6
말 한마디에 집이 움직인다! 삼성 AI 모듈러홈 체험기
-
7
신일전자, 20L 상부식 제습기 출시
-
8
[테크 차이나] 中 반도체 장비 산업, '국산화 2막' 진입… “이제는 상징보다 실력 경쟁”
-
9
삼성, 충청에 '소재·부품 중심지' 140조 베팅
-
10
삼성·SK 등 충청권 392조 중 충남에 202조 투자, 'AI 제조 혁신 5년 앞당긴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