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12일 오전 대전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09 대전국제우주대회” 개막식에 참석, 우주기술의 생활 접목을 강조하며 자연재해방지, 지구온난화감시 등 지구적 문제해결의 중요한 역할을 강조했다.
특히 우주기술의 최첨단 과학의 산물로서 IT, 나노, 바이오기술을 접목함으로서 지속가능 성장의 핵심틀로 제안했다.
행정안전부 한 관계자는 “자연재해 방지는 국가의 당연적 책무인 만큼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 당연한 일이다”라며 “현재 우리부에서 이와 같은 업무를 첨단기술과 융화하는데 기본계획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히고 소방방재청 관계자도 “자연재해는 예방이 중요하다”며 “올해 다행히 태풍 등 자연재해가 많지 않아 올해 자연재해부분의 예비비 부분을 관계부처와 협의해 예방중심의 자연재해 방지를 위한 후속절차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관련 전문가들은 “현재시점에서는 4대강 사업과 관련이 있어 조심스럽다”며 “복구중심의 노력보다는 예방중심의 계획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관련 전문가들은 또 “늦은 감이 있지만 국정책임자가 재난, 재해의 중요성과 예방중심으로 생각을 가진다는 것은 고무적인 일”이라고 입을 모았다.
재난포커스(http://www.di-focus.com) - 정도울 기자(doulch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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