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라클(대표 유원식)은 대한항공·포스코·LG디스플레이 등 국내 유수기업이 데이터 통합과 품질 개선을 위해 ‘오라클 마스터 데이터 매니지먼트(MDM)’을 도입했다고 7일 밝혔다.
최근 조직 내부에서 구축하는 솔루션이 다양화되는 등 IT복잡도가 증가함에 따라 마스터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는 MDM 솔루션이 각광받고 있다.
대한항공, 포스코, LG디스플레이, 하이원리조트, 한진해운, LG텔레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기업들이 오라클 MDM 솔루션을 도입했으며, 현재 전세계적으로 다양한 산업에서 900개 이상의 기업들이 MDM을 사용해 효율적인 데이터 관리를 실현하고 있다.
오라클 MDM 솔루션은 여러 곳에 분산되고 중복된 데이터를 관리하기 위한 제품이다. 서로 다른 시스템에 각각 흩어져 있는 데이터를 한 곳에 통합하고, 정제해 하나의 통합된 정보로 분석, 운영시스템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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