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정보화시대를 이끌어온 전자신문의 지면이 오늘부터 확 바뀝니다.
독자들이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정보통신·전자·경제과학 3개 섹션 체제로 개편했습니다. 각 섹션에는 부품에서 완제품,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해당 산업의 최신 정보와 트렌드를 독자들이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특히 한국경제를 이끄는 모바일, 반도체·디스플레이, 게임 등 전략 산업의 뉴스만을 다루는 지면을 신설, 특화해 글로벌시장을 주도하는 IT코리아의 저력을 독자 여러분에게 생생하게 전달하겠습니다. 또 경인취재팀을 확대 개편해 IT 허브로 떠오른 인천을 비롯한 수도권 일대의 지역뉴스를 발빠르게 전하겠습니다.
정보화시대의 트렌드를 주도하는 청소년과 젊은층에 맞게 편집과 디자인도 개선합니다. 지난해 적용한 CI를 젊은 감각에 맞게 새로 디자인했으며, 1면 머리 스타일도 바꿨습니다. 독자의 시선 흐름을 자연스럽게 유도하기 위해 심벌과 제호 위치를 가운데에서 왼쪽으로 옮겼습니다. 면 머리를 구성하는 각 요소 간 공간 배치를 최적화해 가독성을 한층 높였습니다. 주요 지면을 소개하는 컬러 바도 날렵하게 줄이고 시간에 쫓기는 현대인의 감각에 맞게 한 줄 제목으로 뉴스를 알리도록 꾸몄습니다.
IT산업의 발전을 위해 끊임없는 문제 제기와 정책과제 발굴로 독자 여러분들의 신뢰를 쌓아가는 전자신문은 이번 지면개편을 통해 미래를 대비하는 글로벌 넘버원 IT전문지로서의 명성에 흠이 가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거듭나려는 전자신문의 노력을 지켜봐주시고 아낌 없는 비판과 격려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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