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코리아(대표 박용진)가 다음달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9회 한국국제게임콘퍼런스(KGC2009)’에서 게임의 극사실주의 그래픽을 가능하게 하는 최첨단 기술 방법론과 적용 사례를 전달한다.
KGC2009에서 닐 로빈슨 AMD 글로벌 ISV 담당 총괄이사는 기조 강연자로 나서 ‘다이렉트X11’과 ‘테슬레이션’을 지원하는 극사실주의 게임 그래픽에 대한 방법론을 발표할 예정이다.
테슬레이션은 물체의 표면을 미세하게 쪼개어 세밀하게 표현하는 기술로 곧 출시될 윈도7의 공식 API인 다이렉트X11에서 정식으로 지원된다.
이 외에도 멀티 그래픽 카드 지원 기술인 ‘크로스 파이어X’ 기술을 통한 GPU 성능 극대화와 게임 개발자 지원 툴인 GPU 퍼프스튜디오2.0을 주제로 한 강의도 진행한다.
각종 강연과 강의 외에도 AMD는 행사 기간 동안 단일 그래픽카드로 각각 모니터 3대와 6대를 연결하여 사용하는 최신 멀티디스플레이 기술인 ATI 아이피니티 기술을 시연할 예정이다.
이수운기자 per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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