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게임에서도 한게임의 ‘테트리스’를 즐길 수 있게 됐다.
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최세훈)은 다음 게임의 콘텐츠 강화 전략의 일환으로 한게임의 ‘테트리스’를 채널링 서비스한다고 25일 밝혔다.
‘테트리스’는 10대부터 50대까지 폭넓은 사용자층이 이용, 전체 이용자수가 총 700만 명에 이르는 국민게임이다. 한게임이 아닌 외부 플랫폼을 통해 채널링 서비스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제휴로 다음 회원들은 한게임에 별도의 회원 가입을 하지 않아도 간단한 인증 절차만으로 다음에서 ‘테트리스’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송세정 서비스 전략팀장은 “앞으로도 폭넓은 사용자들의 니즈에 부합되는 전문 업체들과의 전략적 제휴를 꾸준히 지속함으로써 게임 플랫폼의 경쟁력 확보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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