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산학협력단은 서울대 벤처창업 동아리인 ‘서울대 학생벤처네트워크’와 글로벌 펀드인 ‘Bluerun Ventures’의 공동 주관으로 ‘제10회 대한민국 대학생 벤처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행사는 대학(원)생들의 지적 탐구심을 자극하고 비즈니스에 대한 마인드를 일깨워 세계적인 기업을 창업할 수 있는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독창적이고 사업성이 뛰어난 사업모델을 소유한 대학(원)생 창업자를 발굴해 지원하려는 의도다.
이번 대회는 사업계획서 중심의 예선 심사와 프레젠테이션, 본선 심사(15개팀)를 거쳐 최종 수상 4개 팀을 선정해 시상한다. 수상팀에게는 총 상금 2100만원과 함께 창업컨설팅과 특허 출원, 서울대 창업보육센터 우선 입주 자격 부여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대학부는 정보통신·제조 유통판매· 문화예술취미·서비스업 분야, 대학원부는 신기술 바탕의 기술 창업 분야로 각각 나뉘어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팀이나 개인은 오는 10월 1일 오후 11시까지 온라인(http://www.studentventure.co.kr)으로 지원하면 된다. 본선 심사는 10월 31일 진행되며, 시상식은 11월7일이다.
한편, 서울대 산학협력단은 이번 대회 기간 동안 참가자들의 사업계획서 작성에 도움을 주기 위해 창업 교육을 실시한다. 예선심사에 앞서 10월 10일에는 1차 창업교육을, 10월 24일에는 본선 진출팀을 대상으로 2차 창업교육을 각각 실시한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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