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전문생산업체 알레낙스(대표 임병대 www.alenax.co.kr)가 전남 순천시 해룡2산업단지 6만6000㎡ 부지에 오는 2012년까지 500억원을 투입해 자전거 조립생산라인을 구축한다.
이 업체는 마그네슘 경량소재를 이용한 중·고가의 경량 자전거와 전기 자전거·헬스용 자전거 등을 생산할 계획이다. 알레낙스는 인체에 무리가 없이 마치 걷는 것처럼 페달을 밟는 ‘원웨이 자전거’와 양발동시 원회전 운동, 양발 동시 보행운동 등의 6가지 기능을 가진 ‘식스웨이 자전거’ 등 다양한 방식의 특허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순천 해룡 2산업단지에 초경량 마그네슘 생산 클러스터가 조성되기 때문에 자전거 생산 최적지로 꼽히고 있으며 특히 안정적인 원자재 공급과 물류비 절감효과로 업체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전남도는 향후 9000억원을 투입해 ‘자전거 네트워크 노선(Green-Way)’사업과 함께 국내 자전거 산업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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