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부터 전주서 ‘영상콘텐츠산업 아카데미’

전주국제영화제조직위원회(위원장 송하진)는 18일부터 11월 28일까지 10주간 ‘영상콘텐츠산업 아카데미’를 연다.

영상에 관심이 있는 학생·일반인을 위한 프로그램. 특히 교과(커리큘럼)과 강사에 눈길이 머문다.

디지털과 영화(진중권 문화평론가), 영화란 무엇인가(허지웅 영화평론가), 커뮤니티 시네마 관련 공간운영(김성욱 서울아트시네마 대표), 영화제작에서 배급까지(조성규 스폰지ENT 대표), 한국영화의 뿌리, 독립영화를 말하다(이송희일 영화감독), 공공미술 프로세스(이광준 큐레이터), 기획과 기획자(이승환 이벤트 디렉터), 문화마케팅의 이해(윤정하 다음커뮤니테이션 브랜드마케팅 팀장) 등이다.

전주국제영화제 전주사무국과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에서 매주 금·토요일에 3∼4시간씩 강연이 이어진다. 우수 수강생은 전주국제영화제·문화영상 관련 단체에서 인턴으로 일할 수 있게 추진할 예정이다.

전주국제영화제 홈페이지(www.jiff.or.kr)나 아카데미 사업팀(063-­288-­5433)으로부터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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