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 정만원 www.sktelecom.com)은 오는 12월부터 이(E)-아이(eye) 까오신과 함께 중국에서 무선 텔레매틱스 서비스인 ‘모바일 인 비히클(Mobile in Vehicle)’을 상용화한다고 17일 밝혔다.
‘모바일 인 비히클’은 휴대폰과 자동차를 연결해 길 안내, 위치 정보와 함께 차 원격 진단·제어, 여러 무선 인터넷 오락(엔터테인먼트 ) 기능까지 제공한다.
이-아이 까오신은 지난 2007년 SK텔레콤차이나가 139억원을 들여 지분 65%를 확보해 계열에 편입한 회사. 위성 광역측위체계(GPS) 단말을 장착한 자동차에 도난과 같은 문제가 일어났을 때 고객에게 전화로 알려주는 서비스를 제공해 매출 100억원(2008년)을 기록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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