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온라인, 와이디온라인으로 새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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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당온라인이 와이디온라인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새출발한다.

 예당온라인은 16일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 결의를 통해 유현오 전 SK커뮤니케이션즈 대표를 신임 대표로 선임하고 사명을 ‘와이디온라인(YDONLINE·www.ydonline.co.kr)’으로 변경했다. 본지 9월 7일자 27면 참조

 유현오 신임 사장은 SK커뮤니케이션즈 재임시 싸이월드를 국내 1위 커뮤니티로 키웠으며 메신저서비스인 네이트온을 싸이월드와 연계해 메신저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로 자리 잡게했다. SK컴즈 설립 이후 최대실적 달성 및 지속성장을 이끄는 등 탁월한 경영수완과 인터넷 비즈니스 1세대로 국내외 인터넷 및 게임업계 관련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어 향후 와이디온라인의 도약에 중차대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사명 변경은 예당온라인의 새 출발을 알리기 위한 것으로 글로벌 온라인게임 기업으로 구축된 인지도를 유지하고 해외 브랜드 자산을 활용할 수 있는 ‘와이디온라인’으로 결정됐다.

 와이디온라인은 올 하반기 밴드마스터·패온라인·오디션2 등 신작 게임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유현오 사장은 “온라인게임은 통신·인터넷을 잇는 미래 IT산업의 핵심이며 국가 수출 주력 종목으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이 큰 분야”라며 “인터넷 비즈니스 분야에서의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와이디온라인을 성장시킬 것”고 밝혔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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