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정보통신, 크리스피크림 영등포점에 LED 조명

롯데정보통신(대표 오경수 www.ldcc.co.kr)은 크리스피크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점에 친환경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을 설치했다고 16일 밝혔다.

크리스피크림 도넛 매장에 설치한 LED 조명 ‘휘데스(FIDES)’는 유해 전자파를 방출하지 않고, 형광등 소비전력의 40~45%를 줄여준다는 게 롯데정보통신 측 설명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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