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이달 말 국내 출시 예정인 블랙라벨 시리즈 4탄 ‘뉴 초콜릿폰’의 모델로 국내 최정상 걸그룹 ‘소녀시대’와 신인그룹 ‘에프엑스(f(x))’를 영입했다. 폭넓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소녀시대와 강렬한 이미지의 f(x)를 통해 하반기 휴대폰 시장에서 ‘뉴 초콜릿폰’ 돌풍을 기대하고 있다. 이들이 나오는 광고는 10월부터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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