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염곡동 KOTRA에서 열린 ‘중국 모조품 비교 전시회’에서 관계자들이 중국에서 수집된 각종 모조품을 공개하고 있다. 18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SAMSONG’으로 표기된 휴대폰을 비롯해 가전제품과 생활용품 등 중국산 모조품 320점이 공개돼 국내 정품과 비교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관련기사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
15일 염곡동 KOTRA에서 열린 ‘중국 모조품 비교 전시회’에서 관계자들이 중국에서 수집된 각종 모조품을 공개하고 있다. 18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SAMSONG’으로 표기된 휴대폰을 비롯해 가전제품과 생활용품 등 중국산 모조품 320점이 공개돼 국내 정품과 비교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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