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는 8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제68회 도쿄 국제선물용품전시회에서 동해교역 등 강남구 소재 중소기업 11곳과 공동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관은 11개 기업관과 1개 홍보관 등 총 12개 부스로 구성된다.
1976년 시작된 도쿄 국제선물용품전시회는 전시 면적이 8만6410㎡에 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선물용품 전시회로, 올해는 전 세계 2300개사의 4200개 부스가 마련된다. 참관객은 20만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무협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가 강남지역 선물용품 중소기업들이 일본과 중국은 물론 아시아 전역으로 진출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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