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장관배 제5회 전국직장야구대회 SI & NI 디비전에서 대신네트웍스가 플레이오프 진출 희망을 이어갔다.
대신네트웍스는 지난 주말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LG엔시스를 9대8로 꺾었다. 이에 따라 대신네트웍스를 비롯해 SQ테크놀로지·롯데정보통신·유니보스 등 총 네 팀이 4승 5패로 동률을 이뤄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관심을 모았던 서비스II 디비전 준플레이오프에서는 4위 BAT코리아가 끝까지 추격해 온 5위 KB국민은행을 맞아 13대11로 승리, 현대스위스은행과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SW 디비전 준플레이오프에서는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이 파수닷컴을 상대로 한 수 위 전력을 선보이며 14대4 콜드게임승을 거뒀다.
시스템II 디비전에서는 진두IS가 GCT세미컨덕터에게 덜미를 잡혀 잔여 경기에 관계없이 함께 5승을 거둔 휴맥스를 상대로 준플레이오프전을 치르게 됐다. 진두IS는 이 경기에서 승리하더라도 난적 HB CORP를 상대로 더블헤더 경기를 가져야 하는 부담을 안게 됐다.
서비스I 디비전에서는 2점 차로만 패해도 플레이오프 진출이 유력했던 항공대가 컴팩에 어이없는 몰수패를 당하며 완전 탈락했다.
한편 정규시즌에 이어 오는 10월 10일부터 전국 각지에서 토너먼트 대회가 시작된다. 대회 대진추첨식은 이달 11일 열릴 예정이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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