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tv.etnews.co.kr
17:00∼18:00
◆북포럼 ‘스티브 김의 성공신화’
‘아시아의 빌게이츠’로 유명한 김윤종(스티브 김) SYK글로벌 회장은 아메리칸 드림을 이뤄낸 주인공이다.
그는 1992년 미국에서 네트워킹 시스템 개발업체 자일랜(XyLan)을 설립, 1999년 회사를 20억달러에 프랑스 알카텔에 매각하며 벤처 신화를 만들었다. 큰 성공을 거둔 후 귀국해 복지재단을 운영 중인 김윤종 회장은 7일 오후 5시 UTV에서 그의 인생 역정과 성공 비결을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자수성가한 억만장자가 된 그가 말하는 도전 정신과 목표 의식, 그리고 나눔의 의미와 보람을 들을 수 있다.
김 회장은 2007년 ‘꿈·희망·미래재단’을 설립해 각종 장학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김 회장은 △돈보다 값진 유산 △끝없는 도전 △위기의 갈림길에서 성공을 부른 선택과 집중 △젊어서는 버는 돈이 내 돈, 나이 들어서는 쓰는 돈이 내 돈 등을 강연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부에 인색한 한국 사회를 지적하고 사회 고위층이 앞장서 나눔을 실천하는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강조한다.
김 회장은 서강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학에서 정보통신 석사학위를 받은 후 자일랜을 설립했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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