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대표 남용)가 4일부터 9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인 ‘IFA 2009’에서 유럽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제품들을 대거 선보인다.
특히 TV화면과 테두리의 경계선을 없앤 파격 디자인의 ‘보더리스 LCD TV’를 간판제품으로 내세웠다. 전시주제를 ‘리브 보더리스’로 정하고, 전체 TV 전시 공간의 3분의 1을 보더리스 LCD TV에 할애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LG전자(대표 남용)가 4일부터 9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인 ‘IFA 2009’에서 유럽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제품들을 대거 선보인다.
특히 TV화면과 테두리의 경계선을 없앤 파격 디자인의 ‘보더리스 LCD TV’를 간판제품으로 내세웠다. 전시주제를 ‘리브 보더리스’로 정하고, 전체 TV 전시 공간의 3분의 1을 보더리스 LCD TV에 할애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