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상권정보시스템을 통해 전국 주요 상권에 대한 과밀(포화) 정도의 정보제공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과밀업종 정보제공’이란 상권의 거주 및 유동인구, 집객유발 시설 등 과밀도를 낮추는 요인과 유사업종의 점포 수 등 과밀도를 높이는 요인을 비교해 상권의 과밀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다.
중기청은 이를 위해 지난 3월부터 상권분석 전문가, 비즈니스 지리정보시스템(GIS) 전문가, 통계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TF를 구성했으며, 시스템에 수록된 업소·인구·교통·주요시설·부동산 등 자료를 통계기법에 적용하여 과밀도 측정 모델을 개발했다.
과밀업종 정보제공 서비스는 기존 상권정보시스템에 구축된 600개 주요 상권 조사 보고서에 수록되며, 분식업종을 비롯하여 슈퍼마켓, 미용업 등 3개 업종에 대해 제공할 예정이다.
사용자 편의성을 위해 로딩시간을 단축하고 신뢰성 높은 전자지도와 GIS 뷰어(맵 엔진)를 교체하는 등 상권정보시스템의 일부 기능도 개선했으며 입체적인 지도를 구현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단독500만원에 100명 '묻지마' 모집…'모두의 창업' 지원자 브로커 성행
-
2
美 가상자산법 15일 분수령…스테이블코인 보상 놓고 막판 진통
-
3
LG전자, 87억달러 사우디 스마트홈 시장 정조준...리야드에 B2B 거점
-
4
단독에쓰오일, 협력 중소기업 기술 탈취 공방…분쟁조정 신청
-
5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통합 최종 승인…10년간 기존 마일리지 그대로
-
6
롯데카드, 16일 영업재개…훼손된 브랜드 이미지 쇄신할까
-
7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8
이찬희 삼성 준감위원장, 주거 지원금 부정 수급 의혹에 “법과 원칙 따라 처리해야”
-
9
GTX-C 15일 착공…덕정~삼성 30분 시대 연다
-
10
이소영 “규제 풀고 코스닥 살려 '국가창업시대' 열겠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