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챌(대표 김진규)이 서비스하고 JCR소프트(대표 이상훈)가 개발한 액션 롤플레잉게임(RPG) ‘카르카스 온라인’이 마지막 테스트를 마쳤다.
마지막 테스트에서는 워리어, 헌터, 나이트, 메이지라는 4종의 주요 캐릭터가 1차 전직한 8종의 클래스가 선보였다. 유저들은 마지막 테스트에서 캐릭터를 30레벨까지 성장시킬 수 있고, 15개의 던전에서 260여 개의 퀘스트를 수행할 수 있다.
카르카스 온라인의 마지막 테스트에서는 액션감을 무한히 즐길 수 있는 무한콤보 액션, 파티원 간의 협동으로 최대 효과를 내는 파티 스킬 등은 물론이고, RPG성을 강화하기 위해 도입한 채집 시스템, 제작 시스템, 정령 시스템, 더욱 강화된 길드 커뮤니티 등이 등장했다.
김광현 프리챌 게임사업부 본부장은 “카르카스 온라인은 액션 RPG를 즐기는 1000만 유저들이 만족할 만한 요소들을 많이 선사하려 노력했다”며 “유저들이 게임을 플레이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서버 안정성도 완벽하게 준비해 공개 서비스에 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프리챌은 29일 오후 1시부터 30일 밤 12시까지 마지막 테스트을 마치고 여기서 발견된 문제점을 보완해 9월 중 이 게임의 공개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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