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콘텐츠 저작권 보호 기술업체인 뮤레카(대표 김주엽)는 디지털 콘텐츠의 저작권 관리와 유통을 위한 콘텐츠유통센터를 구축, 오는 10월부터 시범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뮤레카는 콘텐츠유통센터를 통해 P2P·웹하드·UCC·포털 등 온라인서비스사업자들을 대상으로 콘텐츠의 저작권 관리·유통·정산·분배 등의 토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뮤레카는 LG데이콤과 협력, 안정적인 인터넷 서비스망을 제공받기로 했다. 현재 콘텐츠유통센터에는 내용 기반 비디오 필터링 기술을 적용했다. 향후 투명한 정산을 위한 실시간 통계시스템도 구축할 계획이다.
김주엽 사장은 “방송국 및 영화 권리자들과 서비스 계약을 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온라인서비스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사업설명회도 준비하고 있다”며 “콘텐츠유통센터를 통해 권리자·서비스사업자·사용자 모두가 윈윈하는 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삼성 갤럭시S26 사전판매 흥행…신기록 기대
-
2
단독[MWC26]글로벌 로봇 1위 中 애지봇, 한국 상륙…피지컬AI 시장 공세
-
3
아이폰18 출하량 20% 줄어든다
-
4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5
[MWC26] 삼성, 日 이통 3사에 통신장비 공급…라쿠텐도 뚫었다
-
6
[MWC26 바르셀로나 포럼]이세정 KT 상무 “AI, 데이터·거버넌스·평가 체계 마련해야”
-
7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8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9
아이폰 겨냥한 해킹 도구 '코루냐' 확인… iOS 보안 우려 제기
-
10
20일 출시 대작 '붉은사막' 흥행 3대 관전 포인트…자체엔진·오픈월드·플랫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