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10시 김대중 전 대통령 조문객 ‘18만’

21일 오전 10시까지 김대중 전 대통령 분향소가 181곳으로 늘었고, 국민 17만8291명이 조문했다고 행정안전부가 전했다.

이때까지 서울광장 분향소에 2만5017명이 다녀갔고, 서울지역 조문객은 4만1364명이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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