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술업체 코오롱아이넷(대표 변보경)은 직원 40명을 ‘아너스 클럽(Honor’s Club)’으로 뽑아 베트남과 캄보디아에서 연수할 기회를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들은 베트남 호치민 지사 사업현황을 점검하고, 캄보디아 시장을 둘러볼 예정이다.
변보경 대표는 “직원이 회사의 최고 자산인 만큼 직원에 대한 투자와 보상을 계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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