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인공제회는 최근 대의원대회를 개최하고 현 조청원 이사장(56세)을 차기 이사장으로 선출했다고 31일 밝혔다. 임기는 8월 1일부터 2012년 7월 13일까지 3년이다. 조청원 이사장은 지난해 7월 전임 이사장이 중도 사퇴함에 따라 공모절차를 거쳐 1년여의 잔여 임기로 선출되어 재직해왔다. 조 이사장은 서울대 화공학과를 졸업하고 과기부(현 교과부) 원자력협력과장, 과학기술기반국장, 국립중앙과학관장 등을 역임했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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