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는 29일 정례회의를 열어 하나은행의 신용카드사업 부문 분할과 하나카드의 신용카드업 예비인가를 승인했다.
금융위 측은 “하나카드가 예비인가를 받은 만큼 일정한 수준의 인적, 물적 시설을 갖추고 본인가를 신청하면 승인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하나금융지주는 오는 10월까지 하나은행의 카드사업 부문을 분할해 하나카드를 설립할 예정이다. 새로 설립되는 하나카드의 자본금은 3000억원이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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