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임원, 취약계층 청소년 대상 릴레이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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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상담원 차정섭 원장(왼쪽)과 SK텔레콤 남영찬 CR&L부문장이 29일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K텔레콤(대표 정만원)은 한국청소년상담원과 함께 취약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SK텔레콤과 함께하는 행복직업체험’ 프로그램을 29일부터 시행한다.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학업 및 진로에 대한 계획 수립을 돕기 위해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SK텔레콤 임원들이 직접 나서서 릴레이 강연을 펼친다. 박태진 SKT IR담당 임원을 시작으로 브랜드, u시티 등 다양한 분야의 임원 8명이 회당 50명씩, 총 10회에 걸쳐 500여명의 청소년들을 SKT 사옥으로 초청해 진로와 비전에 대해 강연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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