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온라인 축구게임인 ‘피파(FIFA) 온라인 2’로 실력을 겨루는 ‘FIFA 온라인2 아시안 챔피언십’ 결승전을 지난 24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치러진 결승전에는 지난 5월부터 국내 및 아시아 6개국에서 1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치러진 예선전을 통과한 선수들이 참가했다.
현대차는 결승전 우승자에게 베르나 트랜스폼 1대와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참관기회를 제공했고 2등과 3등에게는 각각 500만원과 300만원을 상금으로 수여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온라인 축구대회는 작년 대회보다 3배 많은 인원이 경기에 참가하는 등 성황리에 끝났다”며 “브랜드 이미지를 젊은 세대에게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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