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로봇업체들이 국방로봇시장을 겨냥한 정보교류에 적극 나섰다.
국방로봇 H.I. 교류회(회장 김병극)은 21일 ‘미래전에서 로봇의 군사적 활용’이란 주제로 육군 교육사 이원승 준장을 초청해 역내 국방로봇산업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전지역 로봇업체인 도담시스템스와 하기소닉, 케이엠씨로보틱스, 지토, 두시텍, 아이쓰리시스템 등 총 8개 역내 로봇기업 대표를 포함한 로봇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하였다.
그동안 대전지역의 로봇관련 정기모임은 ‘로봇과 문화포럼’이 있었으나 최근 대전시의 서비스, 국방로봇 클러스터 구축 전략에 따라 국방로봇 관련 모임이 새로 출범했다.
김병극 회장은 “대전지역은 계룡대, 교육사령부, ADD 등 국방로봇 관련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국방로봇 H.I. 교류회를 역내 국방로봇 발전을 위한 정보교류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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