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 정윤)은 과학기술과 인문사회·문화예술 분야 간 융합과 소통으로 창의적 과학문화를 창출하기 위한 융합문화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24일 제2회 융합카페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융합카페는 과학기술과 인문사회·문화예술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융합문화에 대한 담론을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세미나·워크숍·융합 퍼포먼스 시연 등 다양한 형태로 진행된다. 분야별 전문가들의 교류와 일반인과 전문가의 소통을 시도하고 창의적인 융합문화를 선보이는 쇼케이스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제2회 융합카페 주제는 ‘보는 과학, 듣는 과학’이며 임경순 과학창의재단 미래융합문화사업단장이 ‘과학과 예술, 창의성’을 주제로 발표를 하고, 하동환 중앙대 교수와 김준 동국대 교수가 각각 ‘보이지 않는 빛을 보이게 하는 과학사진’ ‘보는 소리, 듣는 영상’을 주제로 발표한다.
카페는 단순한 강연 형식의 발표가 아니라 과학 사진과 멀티미디어 음악을 감상하는 시연·설명회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융합문화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과학창의재단은 앞으로도 융합창작공연, 과학 스토리텔링, 과학 시각화 지원 등을 주제로 융합카페를 정례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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