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IT봉사단(단장 김현주)이 22일 오후 대구 북구 대현동소재 그린IT봉사단 사무실에서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다.
그린IT봉사단은 여성들의 그린IT분야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3월 말 전국 최초로 결성한 순수 IT봉사단체이다. 이날 현판식에는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의 이인선 원장이 참석, IT·BT융합형 프로젝트 멘토링과 관련한 특별강연이 있을 예정이다. 또 대구경북지역 교수와 IT기업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멘토기업-멘티 오프라인 미팅도 가진다.
봉사단에는 대구경북지역 여성IT기업 35개사가 참여하고 있으며, 여성들의 그린IT분야 창업과 인력양성에 본격 나선다. 아울러 DGIST는 연구개발성과를 창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에게 기술 이전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김현주 단장은 “그린IT봉사단은 고급 여성인력의 그린IT분야 진출에 적지않은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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