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대표 홍종만)은 지난 2분기에 매출 2510억원, 영업이익 500억원, 당기순이익 369억원으로 사상 최대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매출액 37%, 영업이익 393%, 당기순이익 1660%가 증가한 수치다.
이같은 어닝서프라이즈 실적은 당초 전망치를 크게 상회하는 것이다. 특히 1분기에 2302억원의 매출을 올린데 이어 2분기에도 큰 폭의 상승세를 이어감에 따라 연간매출 1조원 시대도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에 대해 회사 측은 “상반기 동안 경쟁사들과는 다른 차별화된 해외 마케팅 전략과 철저한 재고관리가 주효해 최고 수준의 성적표를 낼 수 있었다”며 “이같은 실적 호조는 하반기는 물론 내년에도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모빌리티 많이 본 뉴스
-
1
제네시스, 'GV90' 연내 국내부터 순차 출시…무뇨스 “미국서 관세대응, 현지화 더 빠르게”
-
2
현대모비스, SiC 전력반도체 내재화 속도...독자 특허 확보하고 양산 조직 꾸려
-
3
“차체 기둥 없앤건 시작에 불과” 혁신으로 가득 채운 '제네시스 GV90'
-
4
'1050마력·제로백 2.5초' 페라리, 첫 순수 전기차 '루체' 韓 최초 공개
-
5
제네시스, 미국에 85번째 전시장…“GV90로 최대실적 풀악셀”
-
6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민경선 고양시장 “항공우주·바이오로 자족도시 전환”
-
7
쉐보레, 다영·박재범과 트랙스 크로스오버 콘텐츠 '애프터 플러티' 공개
-
8
기아도 부분파업 예고…5년 연속 무분규 깨지나
-
9
현대차 노조, 24일 파업 유보…임협 교섭 재개
-
10
현대차 노사, 올해 임협 잠정합의…기본급 10만원·성과금 400%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