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는 21일 오전 11시 중앙회에서 국립암센터와 ‘맞춤형 암 예방 및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으로 중앙회와 회원조합 및 회원조합 소속 중소기업 임직원들이 암센터에서 제공하는 ‘맞춤형 암예방 검진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또, 중앙회와 암센터는 중소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직장 내 금연 캠페인’, ‘암예방 교육’ 및 ‘암 검진 권장 캠페인’ 등의 공동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김기문 중앙회 회장은 “바쁜 기업경영으로 건강을 챙겨보기 어려운데 암 검진 등 사전 예방은 기업인들이 안심하고 경제 살리기에 전념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진수 암센터 원장은 “이번 협약이 전 국민 사망원인 1위인 암 질환에 대한 조기검진 및 사전예방 캠페인 확산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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