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에게 도전정신과 모험정신을 길러 주고 미래 청년 CEO로 양성하기 위해 청소년 창업 체험학습이 실시된다.
중소기업청은 21부터 30일까지 비즈쿨 고등학생 등을 대상으로 창업능력 향상 및 창업체험을 위해 ‘2009 청소년 비즈쿨 창업캠프’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전국 고교생 540명을 대상으로 전북 무주와 강원 홍천지역에서 두 차례로 나눠 실시된다.
비즈쿨 창업캠프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팀별 사업 아이템 찾기’ ‘모의기업 설립하기’ ‘아이템 시장조사 분석하기’ ‘아이템 사업화하기’ 등 아이템 선정부터 모의기업설립까지 실체 모의 창업 시뮬레이션을 통해 창업 및 기업가적 마인드를 익히게 된다.
올해에는 청소년 창업교육의 저변을 확충하기 위해 참여 학생을 전년도 350명보다 200여명 가량이 늘어난 540명으로 확대하는 한편, 비즈쿨 학생 이외의 일반 고등학생들에 대해서도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올해 처음으로 ‘사업 아이템 시장조사’ 프로그램을 도입해 학생들 본인의 아이디어에 대해 스스로가 현장 시장성 평가를 하도록 함으로써 보다 현실감 있는 체험 학습을 제공한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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