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시위와 집회로 시민과 경찰이 맞서는 사례가 많아지는 가운데 한 의경이 이색적인 그림을 그려 화제를 모았다. 시위대의 집회 모습과 이들과 대치하고 있는 경찰의 모습을 흑백으로 표현했다. 그림 속에서 시위대와 경찰은 반대쪽에서 대치하고 있다. 배경 음악은 강한 비트의 록 음악이다. 첨예하게 맞서고 있는 경찰과 시위대의 모습이 흑백으로 드러난다. 의경은 양측이 대립하고 맞서는 모습 아래로 서로 손을 맞잡는 모습을 그려 넣는다. 시위대와 경찰이 직접 두 손을 맞잡은 모습을 그림으로 표현, 평화적 시위에 대한 갈망을 드러냈다. 시청자들은 대치하고 있지만 서로 이해하며 밝은 분위기에서 집회가 이루어지기 바란다는 의견을 보냈다.
<판도라TV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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