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픽(대표 도진현)은 손바닥에 쏙 들어가는 초소형 차량용 블랙박스(모델명 큐브7100)을 7일 선보였다.
이 제품은 크기가 27×27×54㎜로 세계 최소형 제품이며 전방 유리창에 부착해도 운전자 시야를 방해하지 않는다. 사고영상과 GPS신호를 함께 녹화하며 소형 마이크로 SD카드에 오래된 파일 순으로 순차적으로 덮어쓰기 기능을 지원한다. 사고충격으로 차량전원이 차단될 경우에도 5∼10초간 녹화 후에 종료된다. 사생활 보호를 위해 음성녹음 선택버튼, 전용뷰어를 통한 데이터 위변조 방지, 회전식 거치대를 장착했다.
회사측은 여름시즌에 일본 홈쇼핑 방송을 통해 큐브7100모델의 해외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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