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 품질관리체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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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은 6일 서울 강동구 천호동 사옥에서 한국전기전자시험연구원과 품질 평가 및 자문에 관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홍의찬 경영지원본부장(왼쪽)과 김선호 한국전기전자시험연구원 원장이 협약을 체결한 뒤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현대홈쇼핑은 6일 한국전기전자시험연구원과 판매 상품의 안전성 평가 및 품질 자문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대홈쇼핑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한국전기전자시험연구원의 공신력 있는 검사 기준에 따라 주방가전·생활가전·IT 기기 등 판매 상품의 기능 검증 및 시험 분석을 실시하고, 신상품 개발 시 품질 관련 자문과 지도를 받게 됐다.

또 협력사나 품질관리 담당자에게 필요한 품질 정보를 수시로 교환하고, 관련 교육을 지원받는 등 품질관리 역량을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

현대홈쇼핑은 지난해 10월 한국전기제품안전협회와 업무 협약을 맺고 철저한 품질관리를 해왔다. 이번 협약 체결로 전기제품에 관련해서만 두 개의 공인시험기관에서 전문적인 품질 평가를 받아 품질 중복 체크도 가능해졌다.

한편, 현대홈쇼핑은 한국생활환경시험연구원, 한국식품공업협회 한국식품연구소 등 상품 품목별로 전문화된 공인 시험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 품질관리 효율성을 높여왔다.

홍의찬 경영지원본부장은 “공신력 있는 대외공인 전문시험기관과의 업무 협약을 통해 품질 체계를 강화하고 안정성에 대한 신뢰도를 더욱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품질 관리를 통해 더욱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상품을 선보이고 고객만족도를 극대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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