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중소기업 사장이 모두 오너드라이브가 되었으면 한다.”-중소기업이 사세가 확장되면 사장이 운전기사를 채용하고 출장갈 때 비즈니스석을 이용하며, 회사 경영은 남에게 맡기고 골프치러 다니다가 어느 날 그 회사가 사라지는 일이 많더라며. 이주석 링네트 대표
“‘위기가 곧 기회다’는 게 지어낸 말이 아니더라.”-경기침체가 본격화된 지난해 10월 지사장에 취임해 주변의 우려가 많았지만 위기를 기회 삼아 공격적인 비즈니스를 펼쳤더니 실제로 최근 실적이 전년 대비 크게 향상됐다며.이강욱 퀀텀코리아 사장
“벤처기업은 오늘 200억원 매출을 올렸다가 내일 매출 0원을 기록해도 크게 영향받지 않아야 한다.” -벤처기업들이 조금만 매출이 올라가면 외형을 키우기 급급하지만 여러 변수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을 항상 염두에 둬야 한다며. 배정희 엠실리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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