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주말 서울 구의동 테크노마트 PC매장을 찾은 고객이 ‘윈도7’ 업그레이드에 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오는 10월 ‘윈도7’ 출시가 예고되면서 대기업은 물론이고 중견업체와 조립PC 업체들도 나중에 업그레이드를 약속하는 마케팅을 벌이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
지난 주말 서울 구의동 테크노마트 PC매장을 찾은 고객이 ‘윈도7’ 업그레이드에 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오는 10월 ‘윈도7’ 출시가 예고되면서 대기업은 물론이고 중견업체와 조립PC 업체들도 나중에 업그레이드를 약속하는 마케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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