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텍트는 협상가. 매일같이 쏟아지는 요구를 개발에 반영하면서도 효율적인 시스템을 만들어내야 하기 때문에 때로는 개발자와 때로는 프로젝트매니저(PM), 때로는 발주자와도 협상을 해야 한다.
○…개발은 PM과 개발자가 한다? 발주자들에게는 두 가지 역할밖에 안 보인다는 우스갯소리가 있다고 한다. PM과 개발자. 고객이나 발주자들이 PM은 매우 훌륭한 사람을 뽑으려고 하는데, 아키텍트는 그렇지 않다는 것을 업계에서 빗대서 하는 이야기다.
○…엔터프라이즈아키텍처(EA)와 SW 아키텍처는 같은 것? EA는 발주자 관점에서 정보 계획을 세우기 위한 설계다. 도시에 비유하자면 EA는 도시 계획이고, SW 아키텍처는 도시의 구조물을 만드는 것이다.
○…예술적으로 집을 잘 지어놔도 주인 안목이 없으면 꽝. 아키텍트의 중요성을 발주자가 모르면 좋은 시스템을 알아볼 수 없다는 것을 말한다. 아키텍트의 역할은 그만큼 발주자에게도 이익을 가져다준다는 것을 뜻한다.
문보경기자 okmu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4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5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6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7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8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9
차세대 통신 시장 선점 위한 '부총리급' 전략위 6월 가동
-
10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