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가 전 ‘리니지3’ 개발자 7명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 대해 법원이 관련자 일부에게 유죄판결을 내렸다.
26일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4부(조한창 부장판사)는 리니지3에 대한 주요 영업비밀 정보 유출과 관련해 박모, 배모, 한모씨 등 3명에게 각각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이들 외에 2명에게는 벌금 700만원을, 나머지 2명에 대해서는 무죄 판결을 내렸다.
한편. 이번 법원 판결에 앞서 서울중앙지검은 지난해 12월 엔씨소프트 전 개발실장 등 7명을 리니지3 기술 유출 혐의(부정경쟁방지법 위반 및 배임)로 기소해 불구속 수사를 벌여왔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이통사, 통합요금제 맞춰 온라인 요금제 20~50% 줄인다
-
2
국산 AI 반도체, 글로벌 수준 성능 입증…정부 전주기 지원 결실
-
3
SKT, 앤트로픽 '프로젝트 글래스윙' 합류…미토스 접근 권한 획득
-
4
젠슨 황, 현대차·엔씨·크래프톤·두산·SK 등 연쇄 회동…韓 협력 광폭 행보
-
5
KT, 내달 1일 통합요금제 출시…18종으로 간소화
-
6
젠슨 황, 크래프톤 만난다.... 휴머노이드·AI PC 협력 논의
-
7
배경훈 부총리, 젠슨 황 만난다…AI 생태계 협력 방안 논의
-
8
삼성 갤럭시 워치9에 생체 징후·심장 건강 점수 탑재
-
9
“아이 러브 아이온2” 외친 젠슨 황... 김택진과 엔씨 이용자들 깜짝 만남
-
10
[기고] 콘텐츠가 대접받는 방송통신 시장을 꿈꾸며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