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지난 22일 서울성모병원 6층 회의실에서 의료기기 전문기업인 메드트로닉코리아와 양해각서(MOU)를 교환하고 ‘아시아 패시픽 써전 트레이닝 센터’를 설립키로 합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MOU는 척추 질환 관련 국내 선두권인 서울성모병원과 의료기기 분야를 선도하는 메드트로닉이 상호 협력해 전문 의료인 교육기관을 설립,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척추 관련 의료 수준을 높이는 데 기여하기 위해 체결됐다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
MOU를 통해 서울성모병원 내에 ‘써전 트레이닝 센터’를 설립하며 서울성모병원은 교육 프로그램에 필요한 교육 장소를 지원하고 메드트로닉은 교육에 필요한 장비를 제공하게 된다. 척추 관련 의료인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은 양측이 상호 협의 하에 내용을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교육을 통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의료진들이 서울성모병원에 꾸준히 방문하게 된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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