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막을 올리는 ‘월드IT쇼(WIS)/G-TEK/ITRC포럼 2009’에 IT코리아 세일즈 외교의 장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방송통신위원회 등에 따르면 같은 날 열리는 방송통신장관회의에 참석하는 해외 15개국 장관이 이날 오전 WIS 행사장을 방문, 우리나라의 최첨단 기술과 제품을 직접 체험한다.
이들 해외 장관은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등 우리 정부 주요 인사와 함께 삼성전자·LG전자·KT·SK텔레콤 등의 전시 부스를 둘러볼 계획이다. 이들은 대기업 부스뿐 아니라 별도로 마련된 모바일역사관, 차세대융합콘텐츠미래비전관 등에도 들러 우리나라 IT산업의 발전상을 확인한다.
한편, 이날 WIS 2009 개막식에는 최시중 위원장을 비롯해 임채민 지식경제부 차관, 신재민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등도 참석할 예정이다. WIS 2009는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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