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관리공단이 UN으로부터 온실가스 검인증 기관으로 인정을 받았다.
에관공은 UN으로부터 수송, 폐기물, 농업 등 12개 분야를 추가해 청정개발체제(CDM) 15개 전 분야의 사업을 평가할 수 있는 ‘검인증 전문기관(CDM운영기구)’으로 지정받았다고 12일 밝혔다.
현재 전 세계 26개 CDM운영기구 가운데 전 분야 지정을 받은 기관은 6개 기관에 불과하며, 국내기관으로는 에관공이 처음이다.
에관공 관계자는 “CDM사업 전 분야 지정을 계기로 국내 사업 추진이 부진한 폐기물, 수송, 농업 등의 검인증 업무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보다 높은 품질의 온실가스 검인증 서비스를 제공해 중국, 베트남, 태국 등 해외시장에서의 점유율을 높여나가고 저탄소 사회 구현을 선도하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3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4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5
시스원, 퓨리오사AI와 공공부문 총판계약 체결…2세대 NPU 시장 진출 본격화
-
6
에이수스, 고성능 모니터 신제품 4종 출시
-
7
[포토] 삼성전자, MWC26에서 갤럭시 AI 경험과 기술 혁신 선보여
-
8
아이티텔레콤, 美 뉴욕 자율주행 프로젝트에 V2X 장비 공급 계약
-
9
LGD, 美·獨서 中 티얀마와 특허 소송전 고지 선점
-
10
한화오션 방문한 英 대사…캐나다 잠수함 사업 시너지 기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