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원장 최문기)는 9일 미국 팔로 알토에서 열린 ‘제1차 오픈 사이러스 서밋(Open Cirrus Summit)’에서 ‘오픈 사이러스 클라우드 컴퓨팅 시험대(OCCCT)’ 협력 기관으로 가입했다.
OCCCT(Open Cirrus Cloud Computing Testbed)는 지난해 7월 HP, 인텔, 야후가 산·학·연 클라우드 컴퓨팅 협력을 꾀하고, 국제 인터넷 컴퓨팅의 연구를 위한 시험대를 제공하기 위해 만들었다. 지금 국제 인터넷 관련 연구와 성능시험 50개 이상을 수행하고 있다. 싱가포르 IDA, 독일 KIT, 미 일리노이즈대학이 참여했고, ETRI, 말레이시아 MIMOS, 러시아 과학한림원이 새로 합류한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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